강연 주제
- 이공계열 진로(자연계열 / 생명과학, 환경공학, 전자전기컴퓨터 3개 연합 학과 / 바이오헬스에코융합학과)
- 일시 : 2026.05.29
- 대상 : 재학생 전체
- 과학 · 미래기술 / 미래사회 · 트렌드 / 인문학
지난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립대학교 계약학과 대학원(이공계열)이 주최한 ‘명사 초청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미래 과학 기술의 최전선에 설 서울시립대 재학생 2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이공계인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뇌과학적 관점으로 풀어낸 뜻깊은 90분 강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강연은 급격하게 진화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최전선에서 연구와 학업, 그리고 수많은 기술적 결정을 내리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공계 대학원생 및 재학생들의 고충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강연자는 쉼 없이 돌아가는 연구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마주하는 정신적 피로와 고독, 번아웃을 뇌과학적 원리로 짚어내며, 무엇보다 ‘자기 돌봄(Self-Care)’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뇌과학적으로 내면이 단단하고 건강한 리더가 결국 창의적인 연구를 지속 가능하게 이끌 수 있음을 명확히 짚어내며, 청중들의 깊은 공감과 울림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거대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움직일 미래 이공계 리더십의 핵심 동력으로 ‘연대와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명사 특유의 위트 넘치는 입담과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칫 데이터와 연구실 안에 고립되기 쉬운 이공계 환경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연결하는 '네트워크와 관계의 중요성'을 인문학적 통찰 및 뇌과학적 관점과 결합하여 유쾌하게 풀어내었습니다.
90분간의 몰입도 높은 강연이 끝난 후에는 인공지능 연구의 방향성, 조직(연구실) 관리, 그리고 개인적 역량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의 극복 방안 등 현장의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의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에 대해 명사는 명쾌하고도 따뜻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지성들에게 위로와 명확한 이정표를 동시에 선물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계약학과 대학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통찰력 있는 리더십과 건강한 내면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명사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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