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주제
- 일시 : 26.09.10(목) 19:00~20:30 (90분)
- 대상 : 경기도 내 시니어클럽 종사자 및 관계자
- 분야 : 인문학, 시(詩) 문학, 밥벌이와 소명, 일과 삶의 균형, 힐링·위로, 번아웃 치유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온 도내 시니어클럽 실무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상호 연대를 다지기 위해 모인 발걸음으로 평창 한화리조트 연수홀은 시작 전부터 기분 좋은 설렘과 활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 힐링 특강을 이끌어주신 멘토는 깊이 있는 인문학적 혜안과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대중의 고단한 어깨를 보듬어 오신 정재찬 교수님입니다.
정재찬 교수 강사 섭외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부터,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삶을 돌보느라 정작 스스로를 돌보지 못했던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주목했습니다. 딱딱한 직무 교육을 벗어나,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 시간대에 따뜻한 시(詩)와 이야기를 통해 '내 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슴 깊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조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사회복지 종사자 연수, 공공기관 및 복지재단 힐링 캠프, 지자체 임직원 문화 아카데미의 품격을 확실히 높여줄 명사 초청을 원하신다면, 정재찬 교수 강사 섭외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사유의 시간과 따뜻한 회복을 선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시(詩)의 시선으로, 밥벌이의 숭고함과 삶의 본질을 재정의하다"
이날 연사님이 준비해주신 주제는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일과 삶에 관하여]라는 청중들의 굳어 있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섬세한 스토리였습니다. 정재찬 교수님은 주옥같은 시 구절과 삶의 다양한 단면들을 차분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어조로 풀어내며 강연의 문을 열었습니다. 교수님은 "삼시 세끼를 먹고 살기 위해 매일 땀 흘리는 밥벌이는 결코 지겨운 비애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살리고 지탱해 주는 성스러운 수행과 같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그들의 삶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노동 역시 세상에 온기를 더하는 가장 아름다운 일임을 짚어주시며, 일에 매몰되어 '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일상 속에 시와 낭만, 그리고 사랑을 남겨두는 법을 따뜻하게 설득하셨습니다. 전반적인 흐름을 유기적으로 엮어낸 최고급 인문학 특강답게, 문학적 텍스트를 실제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회복 로드맵과 완벽하게 연결 짓는 깊이 있는 울림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 정재찬 교수가 전하는 일과 삶의 인문학 인사이트 ]
시(詩)에서 길어 올린 지혜: 고단한 '밥벌이'를 성스러운 소명으로 바꾸는 법
타인을 돌보는 사람일수록 내 삶의 여백과 낭만을 지켜내야 하는 이유
인생의 무게 앞에 내 삶이 초라해질 때, 나를 지탱해 주는 따뜻한 삶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