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훈
노희영 대표님은 마케터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읽는 디자이너’ 같았습니다.
시장의 흐름이 아닌, 사람의 욕망을 읽어내는 통찰이 인상 깊었어요.
강의일 2025 . 09 . 02
-
Q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좋았어요 -
Q학습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연 전달력은 어떠했습니까?
좋았어요 -
Q관객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의 시간은 적절했습니까?
좋았어요 -
Q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