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
강연 중 한 장면이 잊히지 않아요.
소장님이 말한 ‘용서의 정의’가 너무 깊었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건 그를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라는 말이요.
강의일 2025 . 07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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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좋았어요 -
Q학습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연 전달력은 어떠했습니까?
좋았어요 -
Q관객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의 시간은 적절했습니까?
좋았어요 -
Q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