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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
강연 중 한 장면이 잊히지 않아요. 소장님이 말한 ‘용서의 정의’가 너무 깊었습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건 그를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라는 말이요.
강의일 2025 . 07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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