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
유쾌함 뒤에 있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팽현숙 님이 걸어온 길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다가왔어요.
삶의 태도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오늘 이후로 나 자신에게 더 솔직하게 살아보려 합니다.
강의일 2025 . 09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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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좋았어요 -
Q학습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연 전달력은 어떠했습니까?
좋았어요 -
Q관객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의 시간은 적절했습니까?
좋았어요 -
Q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