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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공학자의 길과 예술가의 길을 동시에 걸어온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진로 고민이 많았던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시간이었어요 :) 한 사람의 전환점이 이렇게 흥미롭고 따뜻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강의일 2025 . 03 . 18
  • Q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좋았어요
  • Q학습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연 전달력은 어떠했습니까?

    좋았어요
  • Q관객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의 시간은 적절했습니까?

    좋았어요
  • Q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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