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하루하루를 버텨내느라 여유를 잃었던 제게
‘시’라는 언어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꼈습니다.
짧은 문장이 이렇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강의일 2025 . 02 . 25
-
Q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좋았어요 -
Q학습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연 전달력은 어떠했습니까?
좋았어요 -
Q관객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까?
좋았어요 -
Q강의 시간은 적절했습니까?
좋았어요 -
Q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