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강연 유영만 교수 부모님 없이 자랐던 저는 이걸 깨닫고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강연 주제
- 도전하는 게 두렵다면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게 해 주는 한가지 원동력
- 나이 들어도 원하는 일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더공감입니다.
듣는 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메시지, 그것이 더공감의 시작입니다.
오늘은 역경을 발판 삼아 새로운 길을 열어온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님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삶을 바꾸어낸 교수님의 이야기는,
듣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줍니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이 길을〉
유영만 교수님의 삶에서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운명을 바꾼 전환점이 된 책
가난과 상실, 그리고 방황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던 시절,
이 책을 통해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고,
그것은 새로운 도전을 향한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도전을 앞두고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두려움’
두려움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건 그 두려움을 피해 도망치는 게 아니라,
한 발 내딛어 보는 용기죠.
강연에서는 이렇게 묻습니다.
“두렵더라도 한 번은 부딪혀 보셨나요?”
도전의 순간은 불안하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만 얻을 수 있는
배움과 깨달음이 있습니다.

유영만 교수님은 환경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결핍은 불행이 아니라
성장의 자양분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이 경험은 지금도 강연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유영만 교수님은 누구나 자신의 환경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이 울림이 바로 많은 청중이 교수님의 강연을 찾는 이유입니다.

“가르침보다는 가리킴을 주는 교수”라는 다짐은,
학생과 청중이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돕는
철학을 보여줍니다.
말뿐이 아니라 직접 도전하고,
경험으로 얻은 통찰을 나누기에 청중은 교수님의
이야기에 더 큰 울림을 느낍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순간은 결정을 내리고,
또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메시지처럼,
지금 이 순간을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