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오랫동안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약해온

유인경 작가님의 강연 섭외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가볍게,자유롭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모두에 울림을 줄 수 있는 강연입니다.

유인경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기자와 칼럼니스트,

작가로 활동하면서 매년 책을 내고,

무대 위에서도 목소리를 이어왔습니다.

그 원동력은 거창한 목표보다는 삶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을 단단하게 지키려는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유인경 작가님은

인생의 후반부에도 여전히 스스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두려움 대신 여유와 자기 돌봄을 선택하는 삶이야말로

진짜 자유라는 뜻을 강연을 통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거창한 변화가 아닌 작은 습관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사소한 행동이 곧 자기 존중의 시작이며,

작은 행복이 쌓여 진짜 자기 사랑으로 이어진다고 전합니다.

함께해야 하는 가치

그녀는 나이에 얽매이거나 주변의 기대에만 맞추지 말고,

자신을 존중하며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 결국

가족과 사회에도 긍정적인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