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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 강연 최재천 교수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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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주제
  • 이기적 유전자와 협력의 과학
  • 유전자와 환경, 함께 진화하는 생명
  • 공생의 시대, 함께 살아가는 지혜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더공감입니다.
경쟁이 아닌 공생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함께합니다.


오늘은 최재천 교수님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공생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전해드립니다.

책에서 말하는 ‘이기적’은 어떤 의미인가요?

 

여기서‘이기적’은 도덕적 성향을 뜻하지 않습니다.

유전자 사본이 더 많이 남는 방향의 결과가

자연선택에서 유리하다는 뜻을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최재천 교수님 강연은 이 개념을 일상과 조직,

생태로 확장해 경쟁 중심의 시선에서

협력의 시선으로 전환하게 만듭니다.



‘이기적’이라는 표현에 대한 비판,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유전자는 그저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화학물질일 뿐이며,

그 작용의 결과가 ‘이기적’처럼 보일 뿐

비판은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는 유전자의 자기복제 관점을 통해 협력과

이타성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유전자와 함께 주목해야 할 ‘환경’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사람”과

“그 지식을 널리 전하는 사람”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 의미를 갖는지도 생각하게 만듭니다.

 

“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정보일 뿐,

그것만으로 삶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공생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길입니다.


그의 강연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꾸는 울림으로 이어집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최재천

과학 · 미래기술 , 환경 · 기후 , 소통 , 관계 · 가정 ·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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