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열기
'강연특강 윤대현 교수 오늘 한 번이라도 이 생각 들었다면 당신은 무기력 한 겁니다'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동기부여
  • 건강
  • 자기계발
  • 건강
  • 심리 · 정서관리

강연 주제
  • 이미 무기력한 생각이 내 뇌를 정복했다는 신호
  •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의 특징
  • 퇴근 후 머리에 가득한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더공감 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흔들리지만, 그 안에서 다시 일어설 이유를 찾습니다.

 

 

윤대현 교수님은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정신건강정책 혁신과 자살위기극복 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모레퍼시픽 공감재단 이사와 위워크스튜디오 사외이사로도 참여하며

‘마음의 회복과 균형’을 주제로 폭넓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님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에 퍼진 무기력 현상을 파악하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의 지혜를 전해주셨습니다.

 




무기력이란?


심리적 측면

인지적 측면

신체적 측면


윤대현 교수님은예방하려 하기보다 찾아왔을 때 잘 쉬고,

작은 행동으로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합니다.



한국인의 삶, OECD 33위로 하락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현상이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이라는 점을 짚어줍니다.

 

“무기력에 빠진 개인이 어떻게 다시 회복할 수 있는가”라는

화두에서 출발하지만,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동체적 회복탄력성이 필요하다는 점을강조하는 대목입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은 행동

 



윤대현 교수님은 무기력을 예방하겠다는 마음가짐보다,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핵심은 행동이 곧 재충전의 시작이라는 점


윤대현 교수님은 “가장 고통스럽다”라는 표현으로

야망은 크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딜레마를 지적합니다.


단순히 “게으르지 말자”는 차원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어떻게 작은 행동부터 시작할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이는 특히 청년, 직장인, 리더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대목입니다.





스트레스의 근본 해답은 환경을 도망치듯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리에서 ‘쉬는 법’을 배우고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것


윤대현 교수님은 직장인들에게

“떠나는 용기보다, 회복하는 지혜”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

자기계발 , 건강 , 심리 · 정서관리

카카오톡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