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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강연 최명화 대표 대기업 최연소 여성 임원이 알려주는 회사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최명화 ㈜블러썸미 대표, 서강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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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주제
  • 앞에서는 티 안내지만 뒤에서 욕하는 행동 3가지
  • 일 못하는 사람들의 인간관계 특징
  • 일 잘하는 사람들의 화법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더공감 입니다.


사람의 경험이 곧 배움이 되고, 그 배움이 또 다른 영감으로 이어지는 자리
더공감은 그 특별한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최명화 대표님은 국내 대표 브랜드 전략가이자 블랙썸미 대표로,
기업의 성장과 리더십을 함께 설계해 온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현대자동차, 두산, LG전자 등 주요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이끌며
‘브랜드는 철학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회사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회의 태도의 디테일

집중은 곧 존중이라는 메시지 전달


협업에서의 작은 차이

부르는 사람 vs. 찾아가는 사람


팀워크를 무너뜨리는 무관심

“제 일이 아닙니다”라는 표정과 말투는 조직 전체의 성과를 해치는 태도

 

이런 잘못된 습관을 바꾸고,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태도와

기술을 전합니다.

최명화 대표님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말했느냐가 아니라,

상대가 내 태도를 얼마나 받아들였는가임을 강조합니다.


전달보다 중요한 것은 ‘수용’

태도의 언어가 만드는 신뢰

커뮤니케이션은 ‘게임’이 아니라 ‘연결’

상대를 빛나게 하는 대화법


즉, 메시지의 본질은 전달이 아니라

수용에 있다는 점을 짚어 주는 장면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혼자만의 성과에 집착하는 태도"


상사에게 원픽이 되려면 결과만 던지는 보고가 아니라,

중간중간 의견을 얹을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리더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협업 프로세스를,

구성원에게는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의 가치를 전합니다.




늘 같은 사람만 만나고,

익숙한 관계에만 머무르는 태도



성장하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관점을 넓히고,

다양한 대화 속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관계의 폭이 곧 생각의 폭이 되고,

결국 조직 안에서의 성과와 연결된다는 메시지입니다.

최명화 대표님만의 핵심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의 원칙’

‘커리어를 지탱하는 내적 힘’을 동시에 다룹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하기 때문에,

작은 태도의 차이가 협업의 신뢰를 만들고

관계의 확장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집니다.


작은 태도의 차이가 협업의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쌓여 조직의 문화가 됩니다.


진심을 다한 소통은 곧 리더십이 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이 팀의 에너지를 확장시키게 될 것입니다.

㈜블러썸미 대표, 서강대학교 교수 최명화

조직관리 · 조직문화 , 소통 ,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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