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섭외 이민영 소장 직장에서의 현명한 소통방법'
이민영
T&D Partners Communication 전략 연구소 소장
강연 주제
- 직장 내 소통과 학습의 연결
- 번아웃과 감정 습관 관리
- 행복한 일터와 긍정적 조직문화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더공감입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지켜가는 것,
그것이 더공감이 추구하는 강연의 본질입니다.
오늘은 직장 내 소통과 학습,
그리고 행복한 일터 문화를 만드는 데 탁월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민영 소장님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과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는 것”
즉, 단순히 교육이나 훈련 차원을 넘어,
직장 내 학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연구하고
이를 조직문화와 연결하는 것이 소장님의 전문 영역임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소통이며,
동료와의 긍정적 관계와 협력이 곧 학습 효과와 성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선되어야 하는 조건은 내 감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소통이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감정 습관에서 출발해야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면 관계가 악화되고 번아웃으로 이어지지만,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면 자연스럽게 표정과
언어가 달라지고 동료와의 관계도 개선됩니다.
번아웃의 현실
직장인 중 약 85%가 번아웃을 경험한다.
원인: 과도한 업무, 성과 부족, 인정받지 못함, 개인적 문제 등 복합적 요인.
하지만 근본적으로 번아웃은 외부 상황 때문이 아니라
내면에 자리 잡은 부정적 감정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소통 강연이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동료와 더욱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소통의 시작은 긍정적 감정 습관에서
긍정적인 감정 습관은 결국 언어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표정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며,
감정을 긍정적으로 다스릴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밝은 표정과 따뜻한 말투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하는 관계와 빠른 속도의 직장 환경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자신을 소진시키며 버티곤 합니다.
이민영 소장님의 메시지는 그 안에서
‘나’를 잃지 않고 단단히 서는 법을 일깨워줍니다.
타인과의 거리뿐 아니라, 나와의 관계를 회복할 때 비로소
번아웃을 넘어 진짜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